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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허를 따고 일반도로는 조금 다닐 수 있었는데 고속도로는 영영 못 갔습니다. 고속도로의 차선변경, 속도, 사각지대... 생각만 해도 무서웠거든요. 회사 후배들은 주말마다 제주도, 강원도를 다니는데 저는 항상 비행기나 기차만 타고 다녔어요. 이번에 블랙박스를 구입하고 차...
면허를 딴 지 햇수로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. 대학교 1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학원에 등록해서 따긴 했는데, 그게 마지막 운전이었던 것 같아요. 이후로 서울에서만 살다 보니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편해서 운전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. 저의 면허는 그저 지갑 ...
면허는 진작 땄지만 그저 신분증 역할만 한 지 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. 매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이동하는 생활에 지쳐가고 있었거든요. 특히 주말에 교외로 나들이 가는 일이나 대형마트에서 장 보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운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...
저는 면허를 따고 일반도로는 그럭저럭 다녔습니다. 그런데 고속도로만 생각하면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. 고속도로의 빠른 속도, 시시각각 변하는 차선, 그리고 무엇보다 합류 구간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. 명절 때나 가족 여행 갈 때마다 남편 혼자 운전하게 하는 게...
저는 대학교 때 얼떨결에 면허를 따고도 5년을 운전대를 안 잡은 사람입니다. 처음에는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버스도 잘 타고, 지하철도 가깝고, 필요하면 친구 차를 얻어 타면 되니까요. 하지만 5년이 지나니 차가 정말 무서워졌습니다. 제일 무서운 게 평...
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7년입니다. 운전은 하고 싶은데 고속도로가 정말 무서웠습니다. 특히 본선 합류할 때 다른 차들 사이에 끼워지는 게 심장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거든요. 그래서 평생 안쪽 도로만 몰 것처럼 지냈습니다. 아버지가 시골에 계신데 가려면 고속도로를 피할 수...
면허를 따고 6년 동안 한 번도 운전대를 잡지 않았습니다. 처음에는 곧 운전하겠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무서워지더라고요. 버스와 지하철만 타다 보니 아이 유치원 보내는 것도, 마트 장보는 것도 전부 남편한테 부탁해야 했습니다. 그러다가 진짜 결정적인 계기가...
면허를 딴 지 햇수로 꽤 됐는데도 유독 비 오는 날 운전은 정말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. 앞이 흐릿하게 보이는 와중에 다른 차들이 냅다 물을 튀기고 지나갈 때면 '나는 평생 대중교통만 타야 하나' 하는 자괴감마저 들었습니다. 특히 얼마 전 화성으로 이사 오고 나서는 대...
저는 면허를 딴 지 무려 7년이나 된 완벽한 장롱면허 소지자였습니다. 대학교 때 친구들이랑 같이 면허를 땄는데, 졸업하고 나서는 한 번도 운전대를 잡아본 적이 없었습니다. 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친구 차를 얻어타고 다녔죠. 운전은 그냥 저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하며 살...
운전면허를 딴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. 주변 친구들은 다들 운전해서 다니는데, 저는 아직도 버스와 지하철만 타고 있었습니다. 특히 아빠가 차를 사주셨는데도 제가 운전을 못 하니까 아빠가 답답해하는 것 같았습니다. 가장 무서운 게 아파트 단지의 주차장이었습니다. 좁은...
면허를 땐 지 3개월. 저는 아직도 손이 떨렸습니다.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이 맥박 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. 엄마는 "괜찮아, 자꾸 타다 보면 는다" 고 했지만, 매번 운전할 때마다 손이 떨려서 불안했습니다. 특히 화성 동탄동에서 강남으로 출근해야 하는데, 정체...
면허를 따고 정확히 7년을 한 번도 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. 장롱면허라는 게 바로 저를 설명하는 말이었어요. 처음엔 '곧 할 거겠지'라고 생각했는데,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무서워지더라고요. 친구들이 차를 사고 주변에 놀러 가는 걸 보면, 제가 '그건 내 차로 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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